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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해 챙겨야 할 시기별 체크리스트’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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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지비상에듀 작성일18-12-04 10:28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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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자녀 못지않게 입시 정보를 수집하는 데 고군분투하는 ‘입시고수’ 엄마들을 위해 진학사가 ‘내 아이를 위해 챙겨야 할 시기별 체크리스트’를 소개했다.

 

◆6월 말: 내 자녀의 모의평가(모평) 영역별 백분위 성적을 확인하라.

이전 학력평가(학평)와는 다르게 6월 모평은 졸업생들도 응시하기 때문에 백분위성적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자녀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을 것이기에 성적이 떨어졌다고 나무라기보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것이 좋다. 이전보다 백분위 성적이 하락한 영역을 찾아 어떻게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을지 자녀와 상의한 후 적극 도와주자.

 

6월 말~7월: 수시 지원 대학의 전형 정보를 정리하라.

수시에서 지원할 대학과 전형을 정했다면 해당 대학들의 모집요강을 통해 원서접수 일정, 대학별고사 일정을 확인하고 정리해 두자. 모집요강은 각 대학 인터넷 홈페이지상 입시정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일정들을 표(달력)로 만들어 부모와 자녀가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자.

 

7~8월: 여름방학 계획표를 확인하며, 상시 실천 가능하도록 조정해 주어라.

자녀들은 고3 여름 방학에 부족한 공부를 만회하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마음만큼 공부의 양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방학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계획표를 세우도록 권하되, 일간 계획표를 짤 경우 하루 계획만 세우다 시간을 다 허비할 수 있고, 월간 계획을 세울 경우 너무 길어져 제대로 실천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계획을 세우기 편하고, 학업 상황 파악이 용이한 주간 계획을 세워 실천하도록 유도하자.

부모가 확인할 사항 중 중요한 것은 시간대별 학습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과목의 진도(학습량)를 충족했는지 확인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즉, 자녀가 주간 계획표를 만들 때 시간대별 계획표가 아닌 일자별 과목 학습량을 기재토록 하는 것이 좋다. 주간 계획의 실천 여부를 그 주가 마무리되는 때 확인하고 차주에 미 이행된 부분을 포함하여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다.

 

9월: 9월 모평 직후 수시 접수 시작

자녀들이 가장 바쁠 시기다. 9월 모평 성적으로 흔들리고 갈피를 못 잡는 학생이 많아 부모들이 잘 도와주어야 한다. 9월 모평 가채점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해야 하므로 실력에 의한 성적인지, 운 또는 컨디션 난조로 나온 성적인지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다시금 맞거나 틀린 문제를 확인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자녀들은 수시 지원에서 마냥 하향지원을 하려 하거나 혹은 반대로 무한 자신감으로 상향하려 하는 경향이 있어 객관적인 성적 분석을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그 후 6번의 수시 지원 기회를 어떻게 사용할지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상시: 입시는 체력전, 자녀의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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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는 지치기 쉬워 체력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자녀에게 맞는 식단으로 식사량을 유지시켜줄 필요가 있고,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짬을 내어 20~30분간 운동하도록 하여 체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좋다.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산책 또는 가벼운 조깅 정도면 될 것으로 부모가 같이 운동하면서, 그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수석연구원은 “입시고수엄마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 중 하나는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여 지원전략을 수립하거나, 특별한 합격사례를 본인의 자녀와 동일시하여 틈새만을 노리고 지원하려고 한다는 점”이라면서도 “하지만 진짜 고수엄마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으로 돌아가 엄마가 가진 입시지식을 통해 자녀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아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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